골드코스트 아래 바이런 베이 서편 내륙, 이름도 다정한 Cottonvale 이란 동네에서 발생한 사건. 비슷한 나이 또래로 생각되는 아이들이 총을 가지고 놀다가 한 아이가 다른 아이(남 5세)를 쏴 아이가 중상을 입고 브리즈번 Lady Cilento Children's Hopital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아직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총기 소지가 제한적인 호주라도 총기 면허를 가지고 있으면 집에 총기를 휴대할 수 있으나 총과 총알은 분리해서 따로 보관한 뒤 잠궈두어야 하는 것이 법입니다. 생기지 않았어야 할 사고, 아이가 잘 이겨내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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