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의 Inverell 지역, 지난 토요일 낮 2시 경 산책을 하던 1살 여자아이가 개에게 물려 사망했습니다. 아이의 이름은 Kamillah.
아이의 엄마가 아이를 유모차에 태워 한 블록 떨어진 할머니 집으로 가던 중, (담장을 넘어나온) Rottweiler 개에게 공격을 당했고, 아이 엄마의 필사적인 방어에도 불구하고 치명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고 합니다.
NSW에서는 지난 해 3,430건의 개 공격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중 약 10%가 16살 미만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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