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업비자가 도입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Strart-Up 비자라고 해 보겠습니다. 최소 20만불의 자금 확보 없이, 나이 45세 이상으로 IELTS 각 밴드 5.0라는 요사이 기준에 비해 가벼운 점수만으로 자격이 될 수 있는 이 비자가 새롭게 도입될 것이라는 소문인데요, 경제적으로 열세에 있는 South Australia 주 쪽의 의원들의 발의로 SA주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안되어 현 연방정부가 받아들였다는 소문입니다. 이 임시비자를 통해 영주권도 신청할 수 있게 될 거랍니다.
그러나 3월 선거 결과에 따라 입법이 달라질 수 있고, 통과되더라도 지역이 SA 지역으로 제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호주 혹은 SA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그럴듯한 사업계획서도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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