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카드만 되고 스마트폰이나 신용카드는 안 된다? 어디까지 가고 얼마나 많이 썼는지(할인) 알아서 계산해 주는 시스템이라 계속 안 될 거라만 생각했다면 기술의 발전을 간과한 것이든지 개발 의지가 부족한 것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이제 개발한답니다.
쉬울 수록 더 많이 이용하게 될 것이라는 게 개발 의지를 부추긴 원인 중 하나입니다.
옛날 옛적, 개인용 컴퓨터가 처음으로 세상에 나올 때, 굴지의 컴퓨터 회사도 컴퓨터가 사람들 한명 한명의 일상 생활에 이렇게 깊숙히 스며들 줄을 몰랐답니다. 컴퓨터가 손 안에 주머니에 들어가고, 그것들을 하나 하나 연결시켜 주는 이 시대를 우리가 살지만, 이런 스마트 기기가 앞으로 미래에 어떤 일들을 해낼지 어쩌면 현대의 우리도 짐작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이 않을까요?
참, 이전 고카드 도입 이전처럼, 일주일 승차권, 한달 승차권 같은 할인을 동반한 대량 구매도 다시 도입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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