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저녁 7시 40분 경, 브리즈번 남부 Calamvale에서 생긴 사건입니다. 중국계 남성 쳉씨(27)는 인터넷 Gumtree에 전화기와 컴퓨터를 판다고 광고를 올렸습니다. 광고를 보고 물건을 사겠다고 토요일 저녁에 타운하우스를 방문한 낯선 두 남성은 쳉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총으로 위협을 가했으며, 그의 파트너(여,28)는 이층 욕실로 급히 몸을 숨기고 경찰에 신고를 하려고 했으나, 따라가 발로 문을 부수고 여성을 끄집어 냈습니다. 파트너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으로 알았던 쳉씨는 이들을 따라가 침입자들과 격투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총이 바닥에 떨어지자 여성이 총을 집어 들었는데, 플라스틱 가까 총이었다고 합니다. 침입자 남성 둘은 아래층으로 쫒겨 내려가 다른 가짜 총과 가방을 남겨둔 채 차를 타고 도망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차고를 통해 들어오는 이들의 모습이 CCTV에 촬영된 장면입니다.
피해자 쳉씨는 거래를 할 때는 집으로 사람을 들이지 말라고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차고를 통해 들어오는 이들의 모습이 CCTV에 촬영된 장면입니다.
피해자 쳉씨는 거래를 할 때는 집으로 사람을 들이지 말라고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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