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에서 활동하는 우버와 택시의 비율이 어떨까요? 우버가 7천대, 택시가 1867대로 3배가 넘는 비율이라고 합니다. 거리에서의 체감은 다를 수 있는 게, 우버는 풀타임보다 파트타임이 많아서, 택시는 눈에 잘 뜨이는 반면 우버는 눈에 잘 안 뜨여서, 등록은 3배라도 보이기는 비슷비슷할 수도 있겠는데요, 어쨌든 우버가 우리 사는 곳 구석 구석에 들어와 있습니다. 우버 운전자들에게는 이런 우버 운전자들의 숫적 증가가 필연적으로 수입 감소로 이어지게 되어, 상대적으로 아무런 손해가 될 것 없는 우버 회사 측과 의견이 대립되게 된다고 합니다. 우버 운전자 숫자를 제한시켜야 한다는 의견, 과연 받아들여질까요? riding share 개념의 우버, 그 서비스의 발전과 변화가 기대됩니다. 광고 문의: info@brisbanestory.com